재무설계 신용관리가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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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설계 신용관리가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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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직장인들 사이에서 재무설계가 인기다 . 너나 할것없이 인터넷이나 동료들에게 재무설계 잘하는 회사를 찿아 퇴근,주말 할것없이 회사를 찿아다니며 재무설계를 받는다.

좋은 상품이나 보험리모델링을 재안받아서 어느회사 상품이 좋은지 비교하느라 바쁘다.

하지만 이런 일련의 것들보다 먼저 우선되어야 하는 것이 신용관리다.

미혼의 직장인들이라면 더욱더 신용관리의 중요성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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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테면 미혼직장인이라면 앞으로 3번정도의 큰 대출을 받게된다

결혼이후에 자녀성장에 따라 집의 규모가 커지게 된다. 요즘 주택이 투자의 대상에서 멀어지긴 했지만 주거의 목적이라도 해도 주택구입은 아직까진 필요하다. 주택구입을 현금으로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보통 1억에서 2억원 정도 대출받아서 구입하게 되는데..신용관리를 잘하면 이자비용을 줄일수있다.표에서 보는바와 같이 (물론 신용대출이지만 대출의 규모가 커지면 일정부분 신용대출로 충당하게 된다.) 신용등급별 이자가 차이가 난다.

또 중년이 지나면서 개인사업을 해야햐는 기회가 온다.
요즘에 정년을 채워가면 사회생활하는 직장인들이 얼마인지 수를 보면 알수있다..본의건 타의건 회사에서 나오면 개인사업을 해야한다.

아직도 자녀들이나 주택대출을 갚아야 하기때문이다.

이때도 대출을 받는데 요즘 빵가게 하나 음식점 하나 오픈할 때 수억원은 우습게 든다.

또 사업을 자기돈만으로 하는사람은 거의 없다.

또 노후에 노후 자금도 대출받아야 할지 모른다. 이렇게 우리는 수억원의 대출을 받게 되는데.

이자는 대단히 중요하다.

표에서 보는바와 같이 최고등급과 최저등급차이가 1500만원 차이가 난다(1억을 대출받을경우)
그러면 한등급간의 차이가 150만원 정도 난다는것인데이차이는 월 800만원을 1년동안 적금을 들어야 수령할 수 있는 금액이다. 800만원 적금 드는 것이 쉬운가 신용관리를 해서 한등급 올리는 것이 쉬운가.

판단의 여러분들이 해야할것이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0-01-17 04:22:25 [복사본] 내집마련 이야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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