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을 위한 필수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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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면접을 위한 특강
1. 면접 준비의 필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입사나 진학, 취업을 위해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 노력하지만 정작 면접을 위해서는 아는 것도 준비하는 것이 없는 게 현실이다. 취업을 준비하는 학원과 기관이 있지만 필기나 실기 같은 시험에만 치중되어 있다. 현재 면접의 중요성은 각 기업이나 기관에서 실기나 필기보다 훨씬 더 중요하게 평가되고 있어 대부분 "C. E. O" 나 단체장이 직접 면접에 참여하여 채점을 하고 있다. 단체생활에서는 기능이나 지식보다 사람 됨됨이가 더 중요하다 는걸. 경험을 통해서 이미 그들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바로 [인화단결(人和團結)] 이다. 인간관계가 무너지고 조직력이 약해진 단체는 살아남을 수 없는 게 냉엄한 현실이다.
2. 어떤 사람을 원하는가?
기업이나 단체가 원하는 사람은 기존의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밝은 분위기를 가진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사람을 원한다. 아무리 엄격하고 권위적이고 딱딱한 사람이라도 자신의 주변사람들이 그렇길 바라진 않는다. 조직폭력배나 사기꾼들마저도 자기들끼리는 웃으면서 친하게 좋은 분위기를 가지길 원한다. 기업이나 단체가 원하는 사람은 밝고 긍정적이고 발전적이며 기존 조직의 권위에 순종하는 희망을 가진 사람이다. 이런 사람이 되든지, 적어도 그런 사람으로 보여야 면접이라는 중요한 마지막 관문을 통과할 수 있다.
3. 어떻게 해야 필요한 사람으로 보이는가?
예로부터 사람을 평가할 때는 “신. 언. 서. 판(身言書判)” 이라고 했습니다.
@ 몸가짐 - 단정하고 예의 바르며 신속 정확하게 그러나 굳어있는 군인 같은 자세는 피하라.(서있는 자세.앉은 자세. 걸음걸이. 시선처리. 옷차림. 명함 받는 요령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 말투 - 말은 적게 하고 핵심만 간략하게, 말소리는 상대와의 거리를 생각해서 적당하게, 말할 때는 아랫배에 힘을 주고 또박 또박, 영어나 외국어를 섞어 쓰지 말고 자신을 알리려 애쓰지 말라. 사투리도 마찬 가지다.(질문하는 요령. 면접관의 말을 듣는 법. 자기소개 하는 법 등)
@ 글쓰기 - 요즘은 컴퓨터의 보급으로 글씨를 쓰는 기회를 잃어버려 정자를 쓰는 법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서예’가 예술의 한분야로 까지 인정 하는 만큼 바른 글씨는 자신의 이미지를 크게 부각시킬 수 있다. 흔히 쓰는 채팅 언어는 절대 금물이며 장문일 때는 간략하게 핵심을 적어 너무 장황하지 않게 한다.(이력서 쓰기. 자기소개서 쓰기 등)
@글쓰기
1.나무줄기 에서 가지가 뻗어 나가고 잎이 자라듯이 핵심을 놓치지 않는다.
-글을 쓰다보면 흔히 원래의 주제에서 벗어나 자기가 하고 싶은 말만 장황하게 늘어놓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장문 일 때는 더욱 심해진다. 자기소개서를 예로 들면 자신의 얘기가 너무 길어져 가족 소개서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 글 쓰는 중간에 주제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흐름을 잘 잡아야 한다. 또한 앞뒤 문장이 서로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이어져야 하고 연관성이 있어야 한다. 재미있거나 흥미를 끌기 위해서 에피소드를 넣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너무 많이 쓰려고 욕심내지 말라.
- 많은 양의 글은 물론 좋은 글의 요건이지만 글 쓰는 능력이 부족한 초보들에게는 위험한 일이다. 양을 채우기 위해 문장이 길어지면 불필요하고 장황한 문장이 될게 뻔하고 흥미를 잃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짧으면서도 의미가 잘 전달되면 좋은 글이 된다. 문학에도 시, 수필, 소설 등 여러 장르가 있고 모든 장르에서 뛰어난 작가는 드물다.
3.좋은 글은 좋은 마음에서 시작된다.
- 좋은 글은 쓰기위해 기술적인 면을 노력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건 크게 잘못된 것이다. 글은 마음의 표현이기 때문에 아무리 미사어구나 좋은 문장을 나열한다고 해도 올바른 마음가짐이 되지 않으면 좋은 글이 될 수가 없다. 바로 이것이 글쓰기가 필요한 이유며 작문시험의 목적이다. 그래서 평소에 마음을 수양하고 행동을 바르게 가지는 것이 좋은 글을 쓰기 위한 가장 중요한 핵심 요소다.
@ 화 술
1.말을 많이 하지 말라.
- 좋은 말을 하기위한 첫째 조건이 말을 하지 말라니 이상하게 생각 될지 모르겠지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뛰어난 화술은 말을 적게 하는 것이다. 말을 적게 하면 2가지 이익이 있는데 첫째 자신의 생각을 정리 할 수가 있고 두 번째로 상대방의 말을 잘 들을 수가 있다. 생각을 정리해서 말을 조절하니까 좋은 말을 하게 되고 상대방의 말을 잘 들으니 상대방의 생각을 읽을 수가 있어 지피지기의 효과를 얻는 것이다. 거기다 체력의 소모도 줄일 수 있다.
2.미사어구를 줄여라.
- 자신의 생각을 알리기 위해, 상대방을 설득시키기 위해 칭찬이나 과장된 말을 하게 되면 쉽게 상대를 지치게 만들어 대화가 끊어진다. 음식에 너무 많이 조미료를 치면 맛이 없어지는 것과 같다.
3.간단명료하고 자신 있게 말하라.
- 특히 초면일 때 서로 어색한 상태에서 자기소개 나 상대방의 신상을 알려고 하면 실례가 되고 시간이 제한된 면접에서는 말을 끊어야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다,~까’로 말을 마무리 하는 요령이 필요하다. 또한 ‘~것 같은데요,~런 가요?,’등의 표현은 자신감이 없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한다. ‘~경우에는’식의 말도 마찬가지다.
4.상대방의 시선을 마주보고 올바른 자세를 가져라.
- 말을 할 때 땅을 보거나 다른 곳을 쳐다보는 사람이 의외로 많은데 말하는 사람과 시선을 마주치면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게 되고 얘기에도 집중할 수가 있다. 올바른 자세역시 첫인상에서 굉장히 중요하다. 이런 것도 평소에 노력해야하고 마음가짐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다. 면접을 보는 이유중 하나다.
@ 인성교육
1.긍정적인 생각을 가져라.
- 모든 발전은 긍정적인 생각에서 나오고 삶의 모든 문제 또한 긍정적인 생각으로만 해결할 수가 있다. 따라서 긍정적이지 못한 사람은 인생에서 실패 할 수밖에 없다.
2.꿈을 가져라.
- 밥만 먹고 사는 건 짐승이나 하는 것이고, 돈이나 명예가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행복이란 것과도 거리가 먼 얘기일 뿐, 꿈을 가진 자 만이 행복할 수 있다.
3.무리에 속하지 말라.
- 요즘은 대중문화가 너무 노출되어 있고 흔히 말하는 유행에 민감한 세상이 사람들의 생각을 행동을 획일화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직업도 유행에 따라 선택하는 위험천만 한 사람이 많은데 때로는 자신의 개성으로 스스로의 목소리를 내야한다. 명심하라 성공한 사람들은 소수라는 것을!!!
4.건강을 유지하라.
- 우리는 죽을 때까지 신체에서 벗어 날수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강을 소홀히 생각하는데 병든 몸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이다!!”
5.사랑하라.
- 사랑 할 때 우리 몸과 마음은 최상의 상태를 유지합니다. 남을 사랑 한다는 건 바로 자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사람뿐만 아니라 세상 모든 걸 사랑 하세요 할 수 있습니다.
@올바른 직업을 위해
1.적성과 소질을 찾아서.
- 하기 싫은 일을 평생 하고 있다면 우린 그 사람을 바보라고 한다. 그런데 우리 주위에는 그런 사람이 너무 많다. 소질과 적성은 접어두고. . . 유행만 따라 산다. 하기 싫은 일을 하다보니 불평불만 만 늘어가고 발전이란 엄두도 못 낸다. 정승 판서도 싫으면 못한다고 하는데 남들이 하니까 돈, 지위 때문에 라고 합리화시키는 바보들이 너무 많다.
2.남들에게 필요한지.
- 자신만을 위해 물질과 지위를 위해 사는 사람은 남에게 해를 끼치는 사회악이라 말할 수 있고 그런 사람은 존재할 가치가 없다. 무슨 일을 하든지 필요한 사람이 되라.
3.현재 할 수 있는 일이 아닌 해야 하는 일.
- 미래를 위해 모든 것이 준비된 상태에서 출발을 한다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기회는 그리 호락하지만은 않다. 때로는 무일푼, 밑바닥에서 시작해야 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현실을 보지 말고 멀리 보고 나아가라,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
4.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
- 산업화이후 단순 획일화된 직업들이 너무나 많고 쉽게 매달리지만 시간이 지나면 기계에게 빼앗기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자동화 이후 일자리를 잃었다고 불평하지만 너무도 당연한 현실이다. 기계가 해야할 일을 잠시 빌려 하고 있었으니까. . . 운전기사, 통역사, 속기사, 판매원 등이 좋은 예가 된다.
“인생은 자신의 몫이다 누구도 원망하지 말라, 뿌린 대로 거둔다”
1. 면접 준비의 필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입사나 진학, 취업을 위해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 노력하지만 정작 면접을 위해서는 아는 것도 준비하는 것이 없는 게 현실이다. 취업을 준비하는 학원과 기관이 있지만 필기나 실기 같은 시험에만 치중되어 있다. 현재 면접의 중요성은 각 기업이나 기관에서 실기나 필기보다 훨씬 더 중요하게 평가되고 있어 대부분 "C. E. O" 나 단체장이 직접 면접에 참여하여 채점을 하고 있다. 단체생활에서는 기능이나 지식보다 사람 됨됨이가 더 중요하다 는걸. 경험을 통해서 이미 그들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바로 [인화단결(人和團結)] 이다. 인간관계가 무너지고 조직력이 약해진 단체는 살아남을 수 없는 게 냉엄한 현실이다.
2. 어떤 사람을 원하는가?
기업이나 단체가 원하는 사람은 기존의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밝은 분위기를 가진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사람을 원한다. 아무리 엄격하고 권위적이고 딱딱한 사람이라도 자신의 주변사람들이 그렇길 바라진 않는다. 조직폭력배나 사기꾼들마저도 자기들끼리는 웃으면서 친하게 좋은 분위기를 가지길 원한다. 기업이나 단체가 원하는 사람은 밝고 긍정적이고 발전적이며 기존 조직의 권위에 순종하는 희망을 가진 사람이다. 이런 사람이 되든지, 적어도 그런 사람으로 보여야 면접이라는 중요한 마지막 관문을 통과할 수 있다.
3. 어떻게 해야 필요한 사람으로 보이는가?
예로부터 사람을 평가할 때는 “신. 언. 서. 판(身言書判)” 이라고 했습니다.
@ 몸가짐 - 단정하고 예의 바르며 신속 정확하게 그러나 굳어있는 군인 같은 자세는 피하라.(서있는 자세.앉은 자세. 걸음걸이. 시선처리. 옷차림. 명함 받는 요령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 말투 - 말은 적게 하고 핵심만 간략하게, 말소리는 상대와의 거리를 생각해서 적당하게, 말할 때는 아랫배에 힘을 주고 또박 또박, 영어나 외국어를 섞어 쓰지 말고 자신을 알리려 애쓰지 말라. 사투리도 마찬 가지다.(질문하는 요령. 면접관의 말을 듣는 법. 자기소개 하는 법 등)
@ 글쓰기 - 요즘은 컴퓨터의 보급으로 글씨를 쓰는 기회를 잃어버려 정자를 쓰는 법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서예’가 예술의 한분야로 까지 인정 하는 만큼 바른 글씨는 자신의 이미지를 크게 부각시킬 수 있다. 흔히 쓰는 채팅 언어는 절대 금물이며 장문일 때는 간략하게 핵심을 적어 너무 장황하지 않게 한다.(이력서 쓰기. 자기소개서 쓰기 등)
@글쓰기
1.나무줄기 에서 가지가 뻗어 나가고 잎이 자라듯이 핵심을 놓치지 않는다.
-글을 쓰다보면 흔히 원래의 주제에서 벗어나 자기가 하고 싶은 말만 장황하게 늘어놓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장문 일 때는 더욱 심해진다. 자기소개서를 예로 들면 자신의 얘기가 너무 길어져 가족 소개서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 글 쓰는 중간에 주제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흐름을 잘 잡아야 한다. 또한 앞뒤 문장이 서로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이어져야 하고 연관성이 있어야 한다. 재미있거나 흥미를 끌기 위해서 에피소드를 넣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너무 많이 쓰려고 욕심내지 말라.
- 많은 양의 글은 물론 좋은 글의 요건이지만 글 쓰는 능력이 부족한 초보들에게는 위험한 일이다. 양을 채우기 위해 문장이 길어지면 불필요하고 장황한 문장이 될게 뻔하고 흥미를 잃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짧으면서도 의미가 잘 전달되면 좋은 글이 된다. 문학에도 시, 수필, 소설 등 여러 장르가 있고 모든 장르에서 뛰어난 작가는 드물다.
3.좋은 글은 좋은 마음에서 시작된다.
- 좋은 글은 쓰기위해 기술적인 면을 노력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건 크게 잘못된 것이다. 글은 마음의 표현이기 때문에 아무리 미사어구나 좋은 문장을 나열한다고 해도 올바른 마음가짐이 되지 않으면 좋은 글이 될 수가 없다. 바로 이것이 글쓰기가 필요한 이유며 작문시험의 목적이다. 그래서 평소에 마음을 수양하고 행동을 바르게 가지는 것이 좋은 글을 쓰기 위한 가장 중요한 핵심 요소다.
@ 화 술
1.말을 많이 하지 말라.
- 좋은 말을 하기위한 첫째 조건이 말을 하지 말라니 이상하게 생각 될지 모르겠지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뛰어난 화술은 말을 적게 하는 것이다. 말을 적게 하면 2가지 이익이 있는데 첫째 자신의 생각을 정리 할 수가 있고 두 번째로 상대방의 말을 잘 들을 수가 있다. 생각을 정리해서 말을 조절하니까 좋은 말을 하게 되고 상대방의 말을 잘 들으니 상대방의 생각을 읽을 수가 있어 지피지기의 효과를 얻는 것이다. 거기다 체력의 소모도 줄일 수 있다.
2.미사어구를 줄여라.
- 자신의 생각을 알리기 위해, 상대방을 설득시키기 위해 칭찬이나 과장된 말을 하게 되면 쉽게 상대를 지치게 만들어 대화가 끊어진다. 음식에 너무 많이 조미료를 치면 맛이 없어지는 것과 같다.
3.간단명료하고 자신 있게 말하라.
- 특히 초면일 때 서로 어색한 상태에서 자기소개 나 상대방의 신상을 알려고 하면 실례가 되고 시간이 제한된 면접에서는 말을 끊어야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다,~까’로 말을 마무리 하는 요령이 필요하다. 또한 ‘~것 같은데요,~런 가요?,’등의 표현은 자신감이 없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한다. ‘~경우에는’식의 말도 마찬가지다.
4.상대방의 시선을 마주보고 올바른 자세를 가져라.
- 말을 할 때 땅을 보거나 다른 곳을 쳐다보는 사람이 의외로 많은데 말하는 사람과 시선을 마주치면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게 되고 얘기에도 집중할 수가 있다. 올바른 자세역시 첫인상에서 굉장히 중요하다. 이런 것도 평소에 노력해야하고 마음가짐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다. 면접을 보는 이유중 하나다.
@ 인성교육
1.긍정적인 생각을 가져라.
- 모든 발전은 긍정적인 생각에서 나오고 삶의 모든 문제 또한 긍정적인 생각으로만 해결할 수가 있다. 따라서 긍정적이지 못한 사람은 인생에서 실패 할 수밖에 없다.
2.꿈을 가져라.
- 밥만 먹고 사는 건 짐승이나 하는 것이고, 돈이나 명예가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행복이란 것과도 거리가 먼 얘기일 뿐, 꿈을 가진 자 만이 행복할 수 있다.
3.무리에 속하지 말라.
- 요즘은 대중문화가 너무 노출되어 있고 흔히 말하는 유행에 민감한 세상이 사람들의 생각을 행동을 획일화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직업도 유행에 따라 선택하는 위험천만 한 사람이 많은데 때로는 자신의 개성으로 스스로의 목소리를 내야한다. 명심하라 성공한 사람들은 소수라는 것을!!!
4.건강을 유지하라.
- 우리는 죽을 때까지 신체에서 벗어 날수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강을 소홀히 생각하는데 병든 몸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이다!!”
5.사랑하라.
- 사랑 할 때 우리 몸과 마음은 최상의 상태를 유지합니다. 남을 사랑 한다는 건 바로 자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사람뿐만 아니라 세상 모든 걸 사랑 하세요 할 수 있습니다.
@올바른 직업을 위해
1.적성과 소질을 찾아서.
- 하기 싫은 일을 평생 하고 있다면 우린 그 사람을 바보라고 한다. 그런데 우리 주위에는 그런 사람이 너무 많다. 소질과 적성은 접어두고. . . 유행만 따라 산다. 하기 싫은 일을 하다보니 불평불만 만 늘어가고 발전이란 엄두도 못 낸다. 정승 판서도 싫으면 못한다고 하는데 남들이 하니까 돈, 지위 때문에 라고 합리화시키는 바보들이 너무 많다.
2.남들에게 필요한지.
- 자신만을 위해 물질과 지위를 위해 사는 사람은 남에게 해를 끼치는 사회악이라 말할 수 있고 그런 사람은 존재할 가치가 없다. 무슨 일을 하든지 필요한 사람이 되라.
3.현재 할 수 있는 일이 아닌 해야 하는 일.
- 미래를 위해 모든 것이 준비된 상태에서 출발을 한다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기회는 그리 호락하지만은 않다. 때로는 무일푼, 밑바닥에서 시작해야 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현실을 보지 말고 멀리 보고 나아가라,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
4.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
- 산업화이후 단순 획일화된 직업들이 너무나 많고 쉽게 매달리지만 시간이 지나면 기계에게 빼앗기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자동화 이후 일자리를 잃었다고 불평하지만 너무도 당연한 현실이다. 기계가 해야할 일을 잠시 빌려 하고 있었으니까. . . 운전기사, 통역사, 속기사, 판매원 등이 좋은 예가 된다.
“인생은 자신의 몫이다 누구도 원망하지 말라, 뿌린 대로 거둔다”
출처 : 잡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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