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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에 대한 오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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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많이 받지 않으면 떨어진다?
질문을 많이 받는 것과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은 다른 문제. 간혹 평가하고자 하는 요소를 제대로 답변하지 않아 추가 질문할 때도 있다.







●면접관 중 한 사람은 관상보는 역할이라는데요.

일부 대기업을 중심으로 루머처럼 떠도는 얘기. 20년 전이라면 몰라도 요즘은 아니다. 물론 인상이 중요한 건 어쩔 수 없는 사실이지만.


-> 예전에 삼성에 이런 루머가 있었죠~




●달변이 유리할까요?

논리적으로 자기 생각을 표현해내고 설득하는 능력이 중요. 어눌하더라도 질문이나 주어진 주제에 부합하는 명쾌한 답변을 해야 한다.







●공격적인 질문을 많이 받으면 불리하나요?

일부 기업에서는 ‘압박면접’을 통해 위기 대처 능력을 보기도 한다. 오히려 공격적인 질문에 논리있게 답변하면 ‘전화위복’이 될 수도 있다.







●도전적인 자세를 취하거나 면접관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지 말라던데요.

상황과 경우에 맞는 태도가 중요. 도전성을 평가하는 항목에서는 도전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눈을 똑바로 쳐다보기보다는 코를 보면서 얘기하면 시선처리가 자연스럽다.




(이상은 삼성, SK, CJ, 효성 인사팀의 답변을 취합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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